KIMS-해군 미래혁신단 정책간담회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5년 1월 15일 해군 미래혁신단 실무진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호준 소령과 홍길동 사무관이 미래혁신단을 대표하여 연구소를 방문하였고, 원태호 소장과 정삼만 센터장이 그들을 맞아 회의를 가졌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5년 1월 15일 해군 미래혁신단 실무진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호준 소령과 홍길동 사무관이 미래혁신단을 대표하여 연구소를 방문하였고, 원태호 소장과 정삼만 센터장이 그들을 맞아 회의를 가졌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5년 1월 14일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방문단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송승희 해양연구소장, 장준호 연구부장 등이 해사 해양연구소를 대표하여 방문하였으며, 원태호 소장과 정삼만 센터장이 연구소를 대표하여 그들을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해군사관학교 웅포관에서 “최첨단 과학기술과 해양안보” 세미나를 공동개최 하였다.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가 주관하고 KIMS, 한국기계연구원, LIG넥스원이 공동개최한 이번 행사는 약 500여명의 사관생도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서울프레스센터 메화홀에서 제주평화연구원(JPI),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군대학(NWC)과 함께 “글로벌 해양패권 경쟁시대 국가 해양안보 정책과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주최하였다. 총 세 세션으로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6월 3일 충남대학교 국가안보융합부 안보강연을 지원하였다. 강연자로는 국방정신전력원장 윤원식 교수가 참여하여 “북한의 해상도발과 정신무장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해양안보 외 여러 국가안보를 공부하는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5월 7일 이화여자대학교 호크마교양대학의 국가안보론 안보강연을 지원하였다. 해군사관학교 부교수로 재임중인 김지용 교수가 “대만 문제의 군사, 역사, 정치, 경제적 기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고, 평소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4월 26일 세종대학교 국방시스템공학과를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지원하였다. 강사로는 해군사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임경한 대령(진)이 “인도태평양 해양전략과 한국 해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아주었고, 미래 국방과학을
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4월 22일 해군대학에서 전반기 해양안보융합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동현 전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기자가 그의 저서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를 기반하여 미국의
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4월 9일 해군대학에서 벤스 네메스(Bence Nemeth)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교수를 초청하여 해군대학 안보강연을 지원하였다. 해군대학 총장을 비롯하여 교관 및 학생장교들이 참여한 가운데 네메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3월 13일 충남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부를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지원하였다. 천안함 함장을 지낸 최원일 예비역 대령이 강사로 초빙되어 “제9회 서해수호의 날: 천안함 피격사건과 역사적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해양은 인류문화의 교류와 세계문명의 가교로서, 그리고 인간과 재화를 운송하는 교통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자원의 중요한 공급원으로 인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에 국가안보 측면에서도 긴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해양국가인 우리나라의 장래는 해양력의 발전에 있음을 직시하고 “바다를 아는 지식”, “바다를 경영하는 능력”, 그리고 “바다를 지키는 힘”에 관한 정책과 전략을 개발하여 국가발전과 안전보장을 유지하고 국제평화유지에 기여하기 위하여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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