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7월 31일 JV Llamas 차관을 대표로 한 필리핀 내무부 방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의 해양전략 및 인도-태평양의 안보 전망에 대한 견해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방문단 대표를 비롯하여 총 8명의 유관분야 전문가들이 본 기관을 방문하였다.

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5월 27일 Shekhar Sinha 인도 해군 예비역 제독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Sinha 제독은 “인도-태평양의 지정학적 이해”라는 주제로 인도 해군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남중국해 이슈 및 안보상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고,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재 인도-태평양을 중심으로 결성되고 있는

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5월 2일 전 반쇼 고이치로 육자대 예비역 중장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반쇼 중장은 “일본의 새로운 국방정책이 한일 안보협력에 주는 함의”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고, 이어지는 질의 및 토론 시간에는 복잡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과 일본이 미국과의 동맹체제 하에서

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4월 11일 벤스 네메스(Bence Nemeth)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교수를 맞이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네메스 교수는 그간 한국에서 진행한 두 번의 강연에 대한 소회를 밝혔고, 강연에서 나누지 못했던 추가 질의를 진행하며 한반도 핵 위기 및 동북아 정세에 대한

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4월 4일 주한미국대사관 Gabriel Gomez 군사정치 사무관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KIMS측에서는 정삼만 센터장, 이상갑 대외협력실장, 기지윤 박사 등이 참여하였으며 외부 전문가로 김덕기 제독과 권태환 박사가 토론회에 참여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한미일 안보협력 내 해양안보 분야의 협력, 윤석렬 정부

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4월 2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연구소(IIA)와 함께 벤스 네메스(Bence Nemeth)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교수를 초청하여 제27차 Global Prominence Seminar를 공동 개최하였다. 네메스 교수는 ‘유럽의 안보 협력이 한미 핵 확증 논의에 주는 교훈’이라는 주제로 유럽의 방어협력 체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3월 27일 베트남 외교아카데미 대표단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응웬 반 탄(Nguyen Van Thanh) 베트남 공산당 중앙윤리위원회 부위원장, 응웬 티 란 안(Nguyen Thi Lan Anh) 베트남외교아카데미 동해연구소 국장과 호앙 응옥 빈(Hoang Ngoc Vinh) 베트남 외교부 국경위원회 국장 외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3년 12월 18일 우크라이나 싱크탱크인 Ukrainian Prism 방문단의 방한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방문단은 Hanna Shelest 박사(Ukrainian Prism), Mykhailo Samus (Geopolitics Research Network), Iryna Kosse (Economic Research and Policy Consulting), 그리고 Nataliya Butyrska 기자로 구성되었으며, 정의승 이사장, 정삼만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3년 11월 20일 미 해군대학 Jonathan Caverley 교수의 방문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Caverley 교수는 “Fleet Design, Naval Diplomacy, and Grand Strategy”라는 주제로 해군의 본질적인 역할과 운용에 요구되는 비용 및 효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 한국 해군의 현황에 대한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3년 10월 12일 미 태평양함대사령부 기획관리참모부장(N5) Robert Hein과 Center for Naval Analyses 대표단의 방한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원태호 제독(예),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 반길주 연구교수와 잠수함연구소 최일 박사가 참석하였으며 한미연합작전 시 Link-16 시스템의 유용성, 한미일 안보협력과 북한의 잠수함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