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5년 2월 25일 우크라이나 New Europe Center 대표 방문단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방문단은 Alyona Getmanchuk 소장, Nataliya Butyrska 선임연구원 등 총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와 김강녕 경기대 명예교수가 외부 전문가로 간담회에 참여하였다. 방문단은 지난 3년간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12월 9일 태국 프린스 송크라 법학 대학의 누차 수카와타나쿤(Nutcha Sukhawattanakun) 교수를 맞이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누차 교수는 동남아시아 해양환경에서 일어나는 법적분쟁과 불법어업 문제를 현재 한반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해양이슈들과 비교한 연구내용을 발표하였다. 이에 외부 전문가로 참석한 전 해경청장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12월 6일 이화여자대학교 호크마교양대학의 국가안보론 안보강연을 지원하였다. 태국 프린스 송크라 법학 대학의 누차 수카와타나쿤(Nutcha Sukhawattanakun) 교수가 “아시아 청색경제 이론 하에서의 해양안보와 활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고, 평소 해양안보 및 동남아시아 지역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강연에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11월 13일 미국 아시아태평양안보연구소(APCSS)와 함께 공동 웨비나를 개최하였다. “인도-태평양의 수중전 경쟁(Indo-Pacific Underwater Competi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양측의 전문가들이 모여 수중전 무기체계와 전략의 발전, 그리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망 등 다양한 내용을 심도 깊게 나누었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에서는 김덕기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10월 21일 Juabilly P. Racho 차관보를 대표로 한 필리핀 공공안전대학 방문단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총 27명의 대표단이 방문한 이번 간담회는 10월 7일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성사된 행사로, 양측은 한반도 및 남중국해 등에서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9월 11일 웨이드 헌틀리(Wade Huntley) 미 해군대학 교수를 맞이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헌틀리 교수는 현재 미국, 영국, 호주 3국이 진행중인 오커스(AUKUS)가 대한민국 안보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간담회에 참여한 여러 전문가들은 서로의

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7월 31일 JV Llamas 차관을 대표로 한 필리핀 내무부 방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의 해양전략 및 인도-태평양의 안보 전망에 대한 견해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방문단 대표를 비롯하여 총 8명의 유관분야 전문가들이 본 기관을 방문하였다.

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5월 27일 Shekhar Sinha 인도 해군 예비역 제독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Sinha 제독은 “인도-태평양의 지정학적 이해”라는 주제로 인도 해군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남중국해 이슈 및 안보상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고,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재 인도-태평양을 중심으로 결성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