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4월 9일 해군대학에서 벤스 네메스(Bence Nemeth)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교수를 초청하여 해군대학 안보강연을 지원하였다. 해군대학 총장을 비롯하여 교관 및 학생장교들이 참여한 가운데 네메스 교수는 ‘유럽의 안보 협력이 한미 핵 확증 논의에 주는 교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3월 13일 충남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부를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지원하였다. 천안함 함장을 지낸 최원일 예비역 대령이 강사로 초빙되어 “제9회 서해수호의 날: 천안함 피격사건과 역사적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으며 미래 해군장교들인 충남대 국가안보융합학부 해양안보학 학생 약 40명이 참석하였다.

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1월 25일 해군대학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학연 해군대학 총장(준장)과 이상진 해양전략교관, 그리고 박종민 교수부장이 참여하였으며, 2024년 해양전략연구소-해군대학 협업 방안 및 대한민국 해양전략 발전 모색방안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1월 17일,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와 해양법“을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발표자로 이병권 한화시스템 전무 (예비역 제독), 심재학 합동참모본부 법무실장과 정연환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참석하여 무인체계의 발전 및 운용 현황과 미래 전망 그리고 국제법상 쟁점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4년 1월 16일, 해군 미래혁신단 실무진과 정책간담회를 실시하였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와 해군본부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위해 함상토론회와 추후 계획되어있는 용역 연구과제의 추진방향 등을 심층 논의하였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3년에 총 14회의 대학교 안보강연과 9회의 군 안보특강을 지원하였다. 주요 주제들로는 미국과 중국의 국방전략 및 경쟁을 포함한 동북아 안보환경과 대한민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다루어 졌으며 특히 북한의 핵위협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대한 강의들을 통해 현 안보환경을 반영한 강연들을 진행하였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3년 8월 1일 해군본부 미래혁신단과 함께 해군 발전을 위한 비전 개정방향에 관하여 정책간담회를 실시하였다. 해군의 정책을 구상하는 주무부서인 미래혁신단과의 해군비전 개정 및 방향성에 관한 심층토론을 수행함으로써 현재 연구소가 수행중인 한국의 해양전략 연구와 연계하여 시너지를 상승시킬 수 있는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3년 7월 28일 대전 해군대학 대회의실에서 교관 및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The ROK’s Indo-Pacific Strategy and the Roles of the ROK Navy: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해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King’s College London 부교수 벤스 네메스 교수의 강연을 지원하였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3년 6월 9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강당에서 사령부 지휘부 및 주한미해군사령부 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Maritime Security and Strategic Interests in the Indo-Pacific: Perspectives from Australia’s Indian Ocean Capital]이라는 주제로 서호주 대학교 퍼스 미국-아시아센터 센터장인 고든 플레이크 교수의 강연을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2023년 6월 5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강당에서 해군제독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 및 생도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Maritime Security and Strategic Interests in the Indo-Pacific: Perspectives from Australia’s Indian Ocean Capital]이라는 주제로 서호주 대학교 퍼스 미국-아시아센터 센터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