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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행사

한·미안보연구회와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안보학술회의 공동주최

한·미안보연구회(공동회장 :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존 틸러리 전 한미연합사령관), 한국해양전략연구소 등 4개 기관이 6월 24~25일(2일간) 남가주대학 한국연구소에서 “한미동맹과 한국전쟁 60주년 유산과 교훈”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7개 분과로 나누어 “한국전쟁의 원인”,  “한국전쟁에서 강대국들의 책임과 역할”, “한미동맹 형성의 배경과 변화”, “한국전쟁에서 한·미간 작전적 협력”, “아태지역의 미래 평화를 위한 한국전쟁의 교훈”, “한국전쟁의 영향”, “한국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에 대한 한·미 양국 학자들의 발표와 진지한 토론과 의견교환이 있었다.

많은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학술적 차원의 발표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험, 또는 자신의 가족들이 한국전쟁을 통해 체험하였던 경험적 사실과 학술적 사실을 발표하고 토론을 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며 의미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국전쟁은 정전체제와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는 한반도 구조뿐만 아니라 세계 및 동북아 질서 구조를 결정하는 핵심적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전작권 전환, 미·중간 관계 등이 한국전쟁의 유산으로 결정되고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한반도 안보구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전쟁의 원인과 유산, 영향 요소들을 정확히 인식하는 역사적 통찰이 매우 중요하다.

세미나는 역사적 관점에서 한반도 안보 문제를 재인식하고 한반도를 중심으로 벌어졌던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이해와 행동을 다시 한 번 고찰해 볼 수 있었고, 또한 한국전쟁에서 겪었던 군사작전의 현실과 교훈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한미 양국의 학자와 전문가를 초청, 1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튼튼한 한미동맹관계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미나와 별도로 6월 25일에는 주 LA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한 6·25전쟁 60주년 기념 행사에 세미나에 참석한 인사를 대표하여 육군 김재창 장군, 김병관 장군, 현광언 장군,  해군 송근호 제독, 공군 송대성 장군 그리고 틸러리 전 연합사령관이 참석하여 한국전쟁 참전 미국 노병 50여명과 한국재향군인회 LA지부 100여명의 군 원로분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 상세한 내용은 디지털북의 소식지 36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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