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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모닝포럼

제103회 – 일본 아베 정권의 역사인식과 독도문제

  • 한일관계에는 과거부터 여러 문제들이 많이 있어 왔으나 최근의 심각한 상황으로 더욱 악화된 계기는 3년 전의 일본중등학교 교과서 문제였다. 그 이전과는 달리 2011년부터는 한국이 독도(일본명 다케시마)를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하기 시작하여 이제는 모든 교과서에서 똑같은 불법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  과거 100년을 정리하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며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에 반하여, 일본은 그들의 미래 세대들에게 어릴 때부터「한국은 불법국가」이며「한국인은 범법자」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100년이 지나도 한국에 대한 반한 감정과 적대감 나아가 적개심마저도 갖게 하는 아주 못된 의도가 숨어있는 장기적인 대한 적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 이에 우리국민의 일본에 대한 여론이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결과 2012년 7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이 양국 관계부처간 서명직전에 국민의 강한 부정적 여론으로 중단된 바도 있다. 당시 대부분의 국내외 언론들은 협정 서명 중단 이유를 “과거 한일간의 비극적인 역사로 인한 한국민의 감성적 반일 감정 때문에” 라고 논평 보도하기도 하였다.
  • 그러나 그와 같은 표현은 참으로 잘못된 보도였다. 감성적 반일  감정이 아닌, 현존하고 있는, 실체가 있는 많은 문제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으로 국내외에서 진실이 왜곡될 수 있는 한 예이다.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일관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역사인식에는 전혀 진정성이 보이지 않고 교묘한 술수를 부리고 있는 현실이다.
  • 이에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한일관계와 독도문제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세종대 호사카유지 교수를 초청하여「일본 아베정권의 역사인식과 독도문제」라는 제목으로 KIMS Morning Forum을 실시하였다.
  • 호사카 유지 교수는 도쿄대학 공학부를 졸업 후 고려대학교에서 한일관계 연구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특히 역사적 문헌을 바탕으로 한 독도문제 연구는 그 권위와전문성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1988년 서울로 이주 후 15년간의 한국생활을 거쳐 2003년에 한국인으로 귀화하였으며, 현재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으로「독도는 한국 땅」임을 증명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 저서로는『대한민국 독도 교과서』, 『대한민국 독도』, 『우리역사 독도』등이 있으며 이러한 업적으로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기도 하였다.

* 강의 내용 일부를 요약 소개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소식지 제58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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