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 백년사(One Hundred Years of Seapower the U.S. Navy, 1890-1990)

서 론

제1부 바다에서

제1장  해양력과 함대 위주 해군(1890∼1910)
공격적인 해양통제/  논리/  작전
제2장  새로운 해군(1898∼1913)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는 해군/  대서양/  태평양
제3장  중립인가 준비태세인가(1913∼1917)
전쟁 계획/  중립인가 준비태세인가/  1916년의 해군법안
제4장  마한이 없는 전쟁(1917∼1918)
반전(反轉)/  말벌(Hornets)에 대항하여/  기뢰와 호송선단/  수송과 보급
제5장  영국과 동등한 해군과 그 비율(1919∼1922)
무엇을 가지고 누구에게 맞설 것인가?/  대서양인가 태평양인가/  워싱턴조약
제6장  조약해군(1922∼1930)
적국(赤國)/  1930년의 런던 해군조약
제7장  적응과 혁신(1931∼1938)
세 가지 원칙/  오렌지 전쟁계획의 문제/  제한조건을 밀어내다/  균형함대
제8장  우리는 준비되었는가(1938∼1940)
전략상의 틈/  대서양 우선정책/  진주만
제9장  해양 통제(1941∼1942)
유지와 건설/  바다의 늑대들에게 맞서다/  태평양에서의 초기 공세
제10장  전략적 공세(1943∼1944)
대서양에서의 승전/  태평양의 지배/  이중진격을 감행하다
제11장  승리로의 질주(1944∼1945)
마리아나제도와 레이테만/  이오지마와 오키나와/  도쿄만으로

제2부 바다로부터

제12장  우리는 왜 해군을 필요로 하는가(1945∼1949)
해군 재무장(reblue)의 필요성/  근원지에 대한 공격/  전쟁 방식
누가 무엇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전쟁 계획/  통합과 전략
제13장  해 군 전 략(1950∼1954)
셔먼 제독/  한국전쟁
제14장  봉쇄와 해군(1952∼1960)
냉전시대의 임무/  아이젠하워의 새로운 시각/  개입
버크가 구상한 냉전시대의 해군/  폴라리스/  제한된 억지력과 제한전
제15장  맥나마라 시대(1961∼1970)
국방성이 주도권을 갖다/  능동적인 관리/  유연 반응
쿠바의 미사일 위기/  베트남전
제16장  혼란의 시대(1970∼1980)
소련 해군/  개혁과 쇠퇴/  정지 추세
제17장  절정의 시대(1980∼1990)
소련 해군에 대한 재평가/  태평양 모델/  공격적인 틀/  해양전략의 평가

결 론
색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