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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행사 및 동정

제122회 KIMS Morning Forum 결과

  •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4월 20일 전쟁기념관 뮤지엄 웨딩홀에서 「성공 대통령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제122회 KIMS Morning Forum을 개최했다.
  • 우리 헌정사는 지난 3월 최초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며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대선 정국에 접어들었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이와 같은 헌정사의 불상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으며 국가 발전의 지속을 기원하는 여망에서 ‘성공한 대통령 실패한 대통령’의 저자 김충남 박사(대통령 민정·정무·공보 비서관 역임)를 연사로 초청했다.
  • 김 박사는 강연을 통해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대통령제가 또 다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우선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그 나라가 처한 정치·경제적 상황을 감안해야 하며 대통령의 성공 조건으로서 안보가 강조된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 정치적 설득력과 소통력, 고도의 위기관리 태세, 권력형 비리 방지 능력 등을 제시했다.
  •  또한 대통령은 자신은 물론 이를 보좌하는 참모진들까지 대부분 처음 해보는 직책이기 때문에 성공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많은 자리라고 진단하고 따라서 대통령직은 단순한 권력의 자리가 아닌 막중한 책임을 가진 국가 최고경영자의 자리이기 때문에 국가경영능력이 필수적이나 민주국가에서는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국가경영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데 딜레마가 있다고 진단했다.
  •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는 가운데 많은 참석자들로 성황리에 개최된 금번 KIMS Morning Forum에서 김 박사는 “대통령의 성공은 국민의 성공이자 국가의 성공이며 결코 대통령 개인의 성공이나 특정정당의 성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여 대통령을 성원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는 올바른 팔로워십을 가지고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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