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평화와 번영의 바다, 그리고 해군의 역할 The Role of the navy in maintaining the peace and prosperity of the Seas
- 일시 / 장소 : 2012년 6월 15일(금) 13:30-17:00 / 독도함(여수항)
- 공동주최 : 한국해군,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 참석자 : 400 여명
- 개회식
– 개 회 사 : 해군참모총장 최윤희 대장
– 축 사 : 백진현 한국해로연구회장
– 환 영 사 : 송근호 한국해양전략연구소장
– 기조연설 : 오거돈 해양연맹총재
- 금번 제15회 함상토론회는「평화와 번영의 바다, 그리고 해군의 역할」이라는 주제하에 해상교통로 보호와 해양 협력과 해양 신뢰구축 등 해군의 고유 역할에 따른 전력건설방향과 지난 10년간 미 해군 개혁이 우리 해군의 발전 방향에 주는 함의 등 실질적인 소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 졌다.
- 또한 해상사열, 해상 대테러 시범 등 해군의 해상훈련 시범 행사와 함께 열림으로써 참가자들은 바다와 해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논제 및 발표자
- 사회 : 김기정 연세대 교수
- 국가의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한국해군의 전력 건설 방향
신인균 대표 (자주국방네트워크) - 해양안보위협의 확산에 따른 한국해군의 역할 확대 방안
길병옥 교수 (충남대) - 역내 해양협력 및 신뢰 증진을 위한 한국해군의 기여 방안
박영준 교수 (국방대) - 해상교통로의 안전 확보가 국가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
이춘근 박사 (KIMS 선임연구위원) - 한국 해군 발전을 위한 미 해군 개혁이 주는 함의
Mark P. Fitzgerald (미 예비역 해군대장)
- 지정토론자
- 이정훈 전문기자 (동아일보)
- 윤영미 교수 (평택대)
- 이신화 교수 (고려대)
- 박철희 교수 (서울대)
- 한용섭 부총장 (국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