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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행사

제11회 국제해양력 심포지엄

1. 미국의 아 · 태 중시전략과 동북아 해양안보
The U.S. pivot to Asia and maritime security in northeast Asia
– Bruce Klingner 선임연구원, 미 헤리티지 재단 아시아연구센터

2. 중국의 해양권익 강화와 동북아 해양안보
China’s maritime policy for maintaining maritime peace and order in northeast Asia
– Wu Shicun 박사, 중국 해남도 남해연구원장

3. 일본의 해양전략과 동북아 해양안보
Japanese perspectives on maritime security and security in northeast Asia
– Yoji Koda 제독(예), 전 일본자위함대사령관

4. 아시아-태평양 해양안보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Asia-Pacific maritime security and north Korean nuclear-missile developments
– Evgeny Kanaev 박사, IMEMO 아태연구센터

5. 초국가적 해양위협과 유관기관 간 협력증진 방안
Transnational maritime threats and ways to enhance interagency cooperation
– 박영길 박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6. 해군력 운영 패러다임 변화와 현대화 추세
Changes in paradigm for naval power operation and modernization trends
– Justin Jones 대령, 호주해양력연구소장

7. 한국의 국가위상에 걸맞은 해군역할 확대
Expansion of ROK Navy’s role suited for our national prestige
– 이춘근 박사, 한국해양전략연구소

○대한민국해군,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회 국제해양력 심포지엄이 9월 6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유승민 국방위원장은 축사에서 우리 해군력 건설을 위해 국방예산을 좀더 투자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영국 King’s College의 Geoffrey Till 교수는 바다는 세계 모든 핵심 이익이 걸린 영역이므로 장기 균형적 접근에서 해군의 혁신과 적응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해군참모총장의 개회사를 소개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소식지 제54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개회사
대장 최 윤 희
해군참모총장

1.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해군참모총장 최윤희 대장입니다.
먼저, 바쁘신 중에도 축사요청을 흔쾌히 수락해 주시고 국제해양력심포지엄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님과 송영근, 김성찬 의원님, 역대 해군참모총장님과 해병대 사령관님, 그리고 학계, 언론계 등 내외 귀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심포지엄 공동개최에 힘써 주신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송근호 소장님과 한국해로 연구회 김달중 명예회장님, 그리고 기조연설을 해 주실 제프리 틸 교수님과 사회를 맡으신 안병태 전 해군참모총장님을 비롯한 발표자와 토론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2. 심포지엄 성과

지난 1989년에 시작된 국제해양력심포지엄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해양안보 정책 수립과 다자간 해양안보 협력체제 구축에 많은 도움을 주어 매우 실효성 있고 권위 있는 심포
지엄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11회 심포지엄은 해양안보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개최됨으로써 더욱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3. 해양안보 환경 변화

동서고금을 통해, 바다는 인류 문명의 통로이자, 세계사가 재편되는 격전의 장으로써 상호 협력을 통한 인류 발전과 적자생존의 법칙이 상존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동북아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해양에서의 권익 증진을 위해 해양정책의 변화와 함께 해군력을 증강하고 있어 대립과 갈등은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최근 빈발하고 있는 해적과 해상 테러, 대규모 재해/재난 등 비군사적 위협은 초국가적 위협으로 각국 해군간의 긴밀한 협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 어느 때보다도 국제평화와 안정을 위한 해군의 임무와 역할이 부각되는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4. 해양안보 의지 피력 및 해군의 역할

지난 8월 잠수함 진수식에 임석하신 대통령께서는“역사를 통해 바다를 제대로 이용한 나라들은 국력이 크게 융성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로써 우리나라 또한 해양력이 강성했을 때는 국운이 융성했고, 해양으로부터의 위협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을 때는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웠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은 대한민국의 해양주권과 권익을 수호하는 주체로써 어떠한 해양안보 위협으로부터도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제평화와 번영을 위해 우리의 임무와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는 평화를 갈구하는 전 세계 모든 해군의 이상이며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라 생각합니다.

5. 맺음말

아무쪼록, 오늘 제11회 국제해양력 심포지엄이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바다에서 급변하는 해양안보환경에 대비한 국가적 차원의 대응방향을 제시하고, 다자간 해양 안보협력 강화와 해군의 역할 확대를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빛내주신 유승민 국방위원장님, 송영근, 김성찬 의원님 그리고 심포지엄을 공동개최해주신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소장님과 한국해로연구회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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