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제 : 남중국해 : 유엔해양법과 국가별 관행(The South China Sea : UNCLOS and State Practice)
- 일 자 : 2013년 10월 24일(목)~25일(금)
- 장 소 : 중국 하이난성 해구시
- 주최기관 : 중국남해연구원
- 참 가 : 중국, 미국, 영국, 한국, 호주,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이탈리아, 베트남, 스웨덴, 포르투갈, 아일랜드, 인도네시아,알젠틴, 유엔, 국제해양법재판소 등 20여 국가 및 기관 100여명
- 참가배경 및 성과
- 중국 남해연구원(中國南海硏究院, NISCSS: National Institute for South China Sea Studies)은 ‘남중국해: 유엔해양법과 국가별 관행(The South China Sea: UNCLOS and State Practice)’이라는 주제로 20여 개 국가와 국제기구에서 1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의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이 세미나는 현재 국제사회에서 동?남중국해 문제가 주요 해양 안보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많은 국가들과 국제기구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예년에 비해 대규모로 공개리에 진행되었다는 점이 특이할 만하다 하겠다.
- 한국측 인사로는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송근호 소장이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하여 한 panel의 사회를 맡았고, 인하대 교수이며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인 김현수 박사가 한국의 대륙붕 연장선에 관한 발표를 하였으며, 한국해로연구회 연구 위원장인 인하대 이석우 박사와 한국수산개발원(KMI)의 박영길 박사가 토론자로 참가하였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소식지 제55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