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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행사

광복 70주년 기념 해군·해경 첫 공동 학술세미나

구 분논 제발표·토론자
1

국가차원의 해군해경 협력 필요성 (사회 김달중 명예회장)
논제①
    • 한반도 해양안보 환경평가 및 전망
      (비군사·초국가 위협을 中心으로)
발표김태우 교수 (건양대)
토론이정훈 편집위원 (신동아)
논제②
    • 해군․해경 간 협력 실태 및 문제점
발표신인균 대표 (자주국방네트워크)
발표이은방 교수 (한국해양대)
2

해군해경 간 협력 증진을 위한 상호운용성 제고방안 (사회 김태우 석좌교수)
논제③
    • 미국의 해양력(해군+해경) 협력사례와 함의
발표주쿤프트 대장 (美 해안경비대사령관)
토론임인수 박사 (한국해양전략연구소)
논제④
    • 해군.해경 간 상호운용성 향상 필요성
      (작전, 훈련, C4I, 공통장비 활용 등)
발표신정호 준장 (해본 정작부장)
토론구자영 총경 (해양경비안전본부)
논제⑤
    • 상호운용성·공통성 제고를 통한
      해군.해경 협력증진 방안
발표김강녕 박사 (조화정치연구원장)
토론정진섭 해군교육사령관, 류춘열 경무관
    • 광복 70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해양안보 및 안전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해군·해경 공동 학술세미나가 처음으로 열렸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가 주관하고 해군과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이하 해경)가 후원한 「광복 70년 기념 해군·해경 공동 학술세미나」는 ‘국가 해양안보·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해군·해경 협력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9월 1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금번 세미나는 도서영유권 문제·해양자원 확보 등 해양에서의 국익수호와 조난사고 등 해양재난사고 대처를 위해 범세계적으로 해군·해경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운용성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우리나라 해양안보·안전의 두 축인 해군과 해경의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본 세미나에는 우리 연구소와 한국해로연구회 등 연구기관, 국방부·합동참모본부·해군 등 군 관계관, 국민안전처·해경을 비롯한 정부 관계관 등 350여 명이 참가했으며, Paul F. Zukunft 미국 해안경비대사령관(Commandant, U.S. Coast Guard, 대장)과 William Byrne 주한 미 해군사령관도 참석했다.
  • 세미나는 개회식에 이어 오전 1분과 주제발표 및 토론, 오후 2분과 주제발표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은 이서항 한국해양전략연구소장의 개회사, 김달중 한국해로연구회 명예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의 공동축사,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의 기조연설 순서로 진행됐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소식지 제65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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