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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모닝포럼

제75회 – 혁명으로 본 대한민국 건국- 올바른 국가의식 함양을 위한 거시사적 비교 –

  • 지난 11월 23일 오후, 서해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기습 포격 도발 행위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고 열불이 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포연탄우 속에서도 조금도 전열의 흐트러짐이 없이 용감하게 적과 포격전을 실시한 우리 해병 연평부대 장병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전사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을 애도하고 부상당한 해병들과 연평 주민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그 가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 정부와 군 그리고 모든 국민이, 천안함 사태와 북의 농축 우라늄 시설 공개 그리고 이어진 연평도 포격 도발 상황 등 오늘의 심각한 국가안보 위기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확고한 조치와 대응, 그리고 앞으로의 완벽한 대비가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한편,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사회에는 젊은이들의 국가 정통성에 대한 혼란과 이념적 방황은 사회적 불신과 불안의 요인으로 작용하여 국가안보의 기반마저 약화시킬 수 있는 중대한 문제가 되고있다.
  • 이에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올바른 역사해석을 통한 국가의 정통성과 이념에 대한 근원적 문제를 조명해보기 위해 우리나라 최고 여성 지성인이며 역사학자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인호 박사를 초청하여 “혁명으로 본 대한민국 건국 – 올바른 국가의식 함양을 위한 거시사적 비교 -”라는 주제로 금년도 마지막 MORNING FORUM을 개최하였다.
  • 이인호 박사는 강의에서 대한민국 건국에 관한 인식의 혼란, 혁명의 의미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의 혁명적 성격에 대하여 세계사적 흐름이라는 맥락에서 대한민국은 서구의 선진국들보다 백년 정도 늦었지만 건국 혁명을 통해 기본 인권과 정치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법적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 박사는 우리나라의 경제적 번영과 성공적인 정치 민주화를 이룬 과정과 서구의 혁명을 통한 민주주의 발전과정을 비교하면서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과 이념에 대한 근원적 문제를 진단하고 올바른 국가의식 함양 방향을 제시하였다.
  • 이인호 박사는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사학과 수학, 미국 웨슬리대학, 래드클리프대학, 및 하버드대학에서 역사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컬럼비아대학, 하버드대학, 고려대학교 그리고 서울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러시아 지성사 연구」,「문제학생 문제선생」등 많은 명저와 논문이 있다. 한국 최초의 여성대사로 주 핀란드 대사, 주 러시아 대사 그리고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서울대 명예교수, 경암교육문화재단 고문 등의 직책을 갖고  여전히 많은 학술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 강의 세부내용은 디지털북의 소식지 제38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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