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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모닝포럼

제90회 –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청년들의 위대한 열정 – 독도, 동해 이슈와 VANK의 활약 –

  •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사이버 외교사절단(VANK) 박기태 단장을 주강사로「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청년들의 위대한 열정」- 독도, 동해 이슈와 VANK의 활약 – 제목 하에 제90회 KIMS MORNING FORUM을 개최하였다.
  • 13년 전 7월에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故 박춘호 박사의 강의로 시작된 KIMS MORNING FORUM이 오늘로써 90회를 맞이하게 되었음. 이러한 뜻깊은 강의에 현재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와 동해 명칭과 관련하여 우리 젊은이들의 위대한 열정과 비전을 들어보게 되는 오늘 모닝포럼은 그 의미가 매우 깊었다.
  • 박기태 단장은 1999년에 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독도와 동해 그리고 잘못 알려진 우리나라에 대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오류시정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NGO 순수 민간단체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 VANK는 현재 10만 명의 회원들이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 세계 모든 이들과 꿈과 우정을 나누고 비즈니스를 함께하는 나라”, 대한민국 ‘KOREA’를  꿈꾸며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사이버외교관이 되어 인터넷 바다를 누비고 있다.
  • 특히 사이버독도사관학교를 운영하며 on-line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교육하고 홍보하고 있다.
  • 특히 최근 일본의 독도에 대한 망언과 역사 왜곡 행태가 극에 다다른 상황 하에서 우리 젊은이들의 애국심, 꿈과 열정 그리고 창의적인 활동에 대한 강의는 수차례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 또한 VANK 활동에 실제로 참여하고 있는 김새봄(연세대), 김보경(이화여대), 옥다혜(연세대), 우연택(을지대) 등 젊은 네 학생들의 체험기는 청중들에게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기타 포럼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소식지 48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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