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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Newsletter

2021년 7월 28일

KIMS Newsletter 제52호

1. 미국의 對 오세아니아 전략

남태평양에 위치하고 있는 키리바티(Kiribati)는 군대도 없고, 美 워싱턴DC 인구의 1/6에 불과한 작은 나라지만, 중국의 주요 전략 대상국이 되고 있다. 최근 키리바티는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면서 대만과의 관계를 단절했고, 호주와 하와이를 잇는 해상교통로에 위치한 키리바티의 작은 섬 칸톤(Kanton)에 활주로와 다리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바이든 정부는 남태평양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만, 인도-태평양 전략의 對 오세아니아 전략은 부재하다시피 하다.

2. 북극해 지배를 위한 러시아의 쇄빙선 건조

현재 러시아의 발트해 조선소에서는 4대의 핵 추진 쇄빙선이 건조되고 있다. 러시아에게 북극항로는 수에즈 운하를 통해서 가는 길보다 15일이나 일찍 동아시아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북극항로는 매년 11월쯤부터 빙하가 형성되어 이용이 불가하지만, 쇄빙선을 통해 연중상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4대의 쇄빙선은 높이 52m, 길이 173m의 거대한 선박이며, 최대 2.8m 두께의 빙하를 부수며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3. 인도 국방부, 재래식 잠수함 건조 입찰 요청

인도 국방부의 “75(I) 프로젝트”는 총 6대의 재래식 잠수함을 건조하는 계획이다. 현재 최종 입찰후보로 선정된 6개 해외 건조사는 프랑스의 Naval Group, 독일의 TKMS, 러시아의 ROE, 스페인의 Navantia, 그리고 한국의 대우조선해양이다. 인도는 해외건조사에 잠수함을 위탁 생산하는 OEM 방식으로 자급화를 이뤄낼 예정이다. 해당 계약은 인도 국내에서 건조해야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설계/제작/정비와 관련된 세부조항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4. 2021년, 싱가포르 해협 외 지역에서 해적활동 감소

동남아시아 해역에서의 해적활동을 감시하는 ReCAAP은 싱가포르 해협과 인도네시아 빈탄섬(Bintan Island) 근해에서 해적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다른 지역에서의 활동은 2021년 상반기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에는 7월 17일 빈탄섬에서 동쪽으로 향하던 두 대의 선박에 칼로 무장한 해적이 30분 간격으로 침투한 사건이다. 해적단은 발각 이후 바로 도망갔고, 선원들의 피해보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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