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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Newsletter

2021년 8월11일

KIMS Newsletter 제54호

1. 獨 해군,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인도-태평양에 호위함 전개

獨 해군 호위함은 지중해를 지나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여 인도양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독일 해군은 Bayern함 파견을 통해 남중국해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호주,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과 해상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호위함 파견은 독일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독일 국방부 장관은 “우리의 군함과 항공기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아시아는 매우 중요하고, 우리의 평화와 안보에도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2. 인도, 신형 항공모함 시운전 실시

인도가 자체 건조 중인 신형 항공모함 Vikrant함이 시운전 단계에 접어들었다. Vikrant함은 인도 해군의 ‘Make In Indi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조된 것인데, 전체 부품 중 약 3/4를 자체 조달하여 건조하는 자급 사업인 것이다. 인도 항공모함은 길이 262m, 넓이 62m, 높이 59m의 대형함이며, 약 1,700명의 승조원을 수용할 수 있다. 최대 속력은 28노트이고 고정/회전익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Vikrant함은 2021년 말 전력화를 마칠 예정이다.

3. 영국 해군과 인도-태평양

영국은 최근 경비함 두 척을 인도-태평양 지역에 전방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같은 결정의 배경은 무엇인가? 혹자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제기하는 도전의 규모를 따져봤을 때 두 척의 경비정이 아닌 두 척의 호위함을 배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영국이 중견국이라고 말하면서 미국과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어떠한 전력을 전개하는지는 일종의 전략적 신호라면서 위협평가, 주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호위함 파견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4. 북한, 영국의 경비함 배치에 반발

최근 영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경비함 두 척을 전방 배치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 북한은 도발행위라며 반발했다. 벤 월러스, 영국 국방장관은 북한과 중국이 한국과 일본을 점점 고립시키고 인도-태평양에서의 자유항행을 방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북한 외무성은 영국이 두 척의 경비함을 전방 배치한 것에 대한 변명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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